갑작스러운 이사로 급히 이사 업체를 찾았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구체적인 이사 팀과 소비자의 평가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Yes2424는 이사 팀에 대한 평가와 실시간에 가까운 고객들의 수많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명예의 전당 팀 서울 760팀을 선정했고, 바로 그 날 견적 방문을 오셔서 포장 이사 계약을 했고, 고객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계속 틀리는 기상 예보를 믿고 비가 오지 않을 줄 알았지만, 8월 21일(수) 새벽 태풍으로 비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이런 긴급 상황에서 팀장님은 전화로 이삿짐을 사다리차에서 엘리베이터로 바꿀 것을 제안했고, 일하는 분들과 짐의 안전을 위해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약속된 오전 8시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작업을 시작하셨고, 저와 딸은 우리 짐에 대해 조심해 줄 것을 구두와 작은 메모로 남기고, 남동생만 남기고 이사할 곳으로 먼저 이동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무사히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삿짐이 도착했고, 이삿짐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팀장을 포함한 남성 4분과 여성 1분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주어진 일이 없을 때는 다른 분의 이삿짐을 같이 협력하여 일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보호를 위해서 일일이 바닥에 보양재를 까셨고, 각 짐에는 일련 번호들이 붙어 있었고, 그 번호에 따라서 짐을 옮겼습니다. 살던 곳과 이사 오는 곳의 집 구조가 다르고, 책장에 꽂아야 할 책들이 많고, 잔 짐들이 많아서 주인인 제가 짐들의 위치들을 말씀해 드렸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팀장님을 비롯한 멤버들은 저 보다 더 꼼꼼하고, 적합하게 이삿짐 위치를 찾아서 하나 하나 채워주셨습니다. 부팀장 역할을 맡은 분은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우리들을 안심 시키기 위해서 가벼운 농담과 격려의 말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여성 이모님은 부엌의 그릇 정리를 프로 답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팀장님의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다운 자세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팀원들은 차량 정리를 할 때, 혼자 남아서 모든 방을 구석 구석 청소기와 걸레로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땀으로 젖은 옷을 오전과 오후 계속 갈아입으시면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또 비바람으로 인한 변화된 상황으로 비용이 덜 들어갔다고, 약속된 금액보다 적게 지불하라고 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으로, 명예의 전당에 속하는 이사팀은 어떤 분들인가를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감사의 문자를 보냈고, 여기에 대한 감사의 답장까지 받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이사는 저의 딸의 첫번째 이사 경험으로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저 또한 포장이사에 대한 좋은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 760팀은 방문 견적부터 시작하여 일을 다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가셔서도 감사의 문자 답장까지 하실 정도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사팀으로 칭찬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사하는 과정 속에서 에어컨 철거, 인터넷 이동 등 수 많은 과정을 겪으면서 걱정도 하고, 마음도 상하고, 화도 났지만, 서울 760팀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서울 760팀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게 일을 하시기를 바라고, 제 입장에서는 Yes 2424의 모든 시스탬과 일하시는 분들이 최고였습니다. Yes2424에서 때마다 여러 안내 공지를 보내주시고, ''좋은 꿈을 꾸십시오'' 하면서 설레이는 인사말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제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4-08-23,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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