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사 이야기

[yes2424 포장이사] 감사합니다 경인860팀

이사를 하고 정리하느라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두달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았어요
저희는 새로 이사갈집과 날짜가 안맞아 보관이사를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보관이사한 주변 지인들 이야기는 한결같이 가구며 가전용품들이 보관이사했더니 망가졌다거나 보관이사는 정말 되도록 안하고 싶고 스트레스 너무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사업체와 견적만 7군데 상담을 받았어요.
보관이사는 업체별로 가격차이가 백까지도 나더라구요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비싼 업체는 일단 걸러두고 상담해주신 사장님과 멤버 구성을 보고 860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860팀은 저와 친한 언니가 지난 겨울에 이용했는데 만족했다 해서 소개받은곳이였습니다 역시, 직접 이용한 지인에게 소개받은 곳이 최고인거같아요!)
직원분들간의 척하면 척! 손발이 다 잘 맞으시고 주방 담당해주시는 여사님도 꼼꼼하고 손빠르게 너무 잘 정리 해주셨어요.
붙박이장을 꼼꼼하게 잘 분해해주셨는데 새로이사간 집이 천장이 낮아 붙박이장이 세워지지 않아 가슴이 쿵하던 순간이엿습니다. 하지만 여러방법으로 살릴려고 시도도 해주시고 결국 원하는 방에 설치는 못했지만 다른 방으로 일부 이동해서 그 어려운 작업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저 같아도 포기 했을뻔한데 저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처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이였습니다. 
또한 저희는 벽에 붙박이형 티비를 장착해야 했는데 따로 업체 부를 필요없이 경인860팀에서 한번에 다 처리를 해주셔셔 너무 편리했습니다.
보관이사했던 가구며 가전제품 상태도 망가진곳 기스난곳하나 없이 너무 그대로 잘 왔구요
집문제로 맘고생을 했는데 이렇게 훌륭한 업체를 만나 이사하는동안 그래도 든든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이사를 하게되면 저 꼭 다시 이춘재 사장님께 연락드릴께요~~
경인860팀 언제나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출처 - yes2424.com2024-05-21 ,  칭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