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에 이사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팀 분들이 힘든 내색 없이 일 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켜보는 입장에서 힘들어 보이고 지치는 모습이 보였다면 죄송한 마음이 들었을 텐데
그런 내색 없이 안전하게 해주시고 완벽하게 이사 절차를 마무리 해주셔서
이사간 집에서 불편 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칭찬 드립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4-01-26 ,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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