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사히 이사 마치었습니다.
장거리 이사였는데 아침일찍 약속시간에 맞혀서 방문해 주셨어요.
"안녕하세요~ " 명쾌한 첫인사처럼 시종일관 깔끔하셨습니다.
팀장님이하 팀원들 모두 웃으며 일사분란하게 자기일을 하시는게 참 인상깊었답니다.
저희 잔금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도착지에 먼저 도착하셨는데 능수능란하게 엘베이사준비하시고 하실수 있는 짐 먼저 다 먼저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다음엔.. 뭐... ㅎㅎㅎㅎㅎㅎ 애들과 차마시면서 기다림 외 제가 특별히 한게 없네요.
441팀 소문대로 엄지척입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3-11-14 ,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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