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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야기

[yes2424 포장이사] 남다른 708팀

비예보가 있어서 아침부터 마음 졸였는데 걱정말라며 든든하게,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셨어요. 

 

들어갈 집이 이삿짐이 너무 늦게 빠지는 바람에,

 

그리고 부분도배도 진행해야해서 일정이 많이 늦어졌음에도 한번도 찡그리지 않으시고 진행해주셨어요.

 

오히려 농담도 던져주시고 덕분에 웃으면서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짐이 들어갈때 비가 왔는데 젖은 물건 거의 없이 물건도 옮겨주시고

 

아래층에 계신 사다리차 기사님께서는 비도 너무 많이 맞으셔서 걱정됩니다 ㅠ

 

옷 정리며 주방 정리며 꼼꼼하게 마쳐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셧어요.

 

다음에도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708팀과 이사 할겁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남다른 708팀~^^ 앞으로도 많이많이 흥하세요~

 

 

( 출처 - yes2424.com 2024-09-20 , 칭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