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전에 아파트 도착하셔서 미리 장비 셋팅 완료해주시고, 8시 정각에 집으로 들어와서 신속하게 짐 잘 빼주셨습니다. 이사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11시 전에 짐 모두 빠졌고, 1시반쯤 새 집에 도착해서 5시 전에 이사 완료해주셨어요.
주방 살림만 정리해주시는 분이 한 분 계셔서 제가 따로 정리 안해도 되게 조리도구, 식기 등 깔끔하고 편하게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냉장고 등 가전제품 기사님 따로 부를 필요 없이 잘 설치해주셨고 작동도 잘 됩니다. 커튼 레일도 다 달아주셨어요.
당일 가구 배치를 좀 바꿀 일이 생겨 여러 번 부탁드렸는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잘 옮겨주셨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4-08-19 ,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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