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사 전에 여러 곳에 문의 하고나서 직접 대면한 512팀 팀장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믿음을 가지고 계약 했습니다.
역시나 믿음이 맞다는걸 이사 날에 확인 했습니다.
저희가 아이들이 많아 책이며 장난감이며 잔짐이 많았는데 레고 한조각, 포켓몬카드 한장까지 (아이들 키우시면 가구 바닥이며 많이 껴들어가고 또 한조각, 한장 소중한지 아실거에요) 다 챙겨 주셨습니다.
폐기할 가구가 있었는데 아파트 폐기 장소까지 또 땀흘리시며 옮겨 주셨구요.
이사 와서 정리도 집구조가 달라져서 힘드셨을텐데도 더 좋은 방향으로 안내도 해주시며 정말 본인집 이사 처럼 신경 써 주셨습니다.
또 설치 해야 할 부분이 있었는데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해 주신 부분도 감사했습니다.
주방정리도 너무 완벽해서 정리해준 상태 그대로 유지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이사였는데도 웃음과 덕담 남겨주시니 더위에 약한 제가 지쳐감에도 같이 웃으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꼭 추천드리고 저도 다음번 이사에 다시 함께하고싶은 경인512팀 입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4-08-02 ,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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