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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야기

[yes2424 포장이사] 722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칭찬의 글보다는 감사인사드리고싶어요.

이삿날 정신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722팀 진심으로 감사 했습니다.

제인생의 첫 이사인데, 지인들이 이사후 짐찾느라 고생하고, 파손과 재정리에 속상해서 울었다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인이 꼭 722팀으로 하라고 했고, 손없는날이다보니 놓칠까바 다른팀 견적 안받고 바로 계약했어요.

오늘 이사한지 3일 되었는데 모든짐 기스난것도 전혀없고, 안마의자와 디트로네 자동차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말씀드리기 전부터 잘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안마의자는 본사 이전설치 요청시 30만원 비용이 발생할뻔했는데, 722팀에서 직접 안전하게 옮겨주셨습니다.

냉장고 자석까지도 그 모양 그대로 붙여주시고,

없어져서 찾는물건이 없을정도로 있던 그대로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옷정리도 계절분류, 상하의 분류 해서 개주시고, 걸어주시구요.

이사나온집과 들어가는집이 구조가 완전 다른집이고, 사이즈 실측을 못해서 가구배치와 커튼/블라인드가 걱정이였는데

생활하기 편하게, 동선고려해서 제안을 잘 해주셨습니다. 에어드레서는 침대옆에 놓을뻔했는데 펜트리 시스템장 일부 철거해서 넣어주셨어요. 

철거한 부품들은 포장해서 손안닿는곳에 보관할수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모든 짐을 비닐에 싸서 위생적으로 포장하시고 스팀청소기까지 이용하셔서 사이청소까지 해주셨어요!!

살던집 점검 대비까지 해주셨는지, 이사나온집까지 청소깨끗히 해주셨습니다.

부동산에서도 역대급으로 깨끗히 나간집이라고 했어요.

친정부모님이 오셨었는데, 감탄을 하고 가셨고,

지인이 다음날 와서는 정리를 벌써다했냐고 밤샜냐고 해서 해주시고가셨다고 하니 놀라더라구요.

다음이사도 꼭 722팀과 할꺼고,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하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실장님~ 722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이사에 또 뵐께요 :)

 

 

( 출처 - yes2424.com,  2024-04-21, 칭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