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 이사하고 주말내내 정리하고 이제사 정신차리고 글남깁니다.
10여넌 방치된 살림 하나하나 소중히 잘 옮거주셨고. 전 입주자가 이악물고
더럽혀놓은 주방의 묵은기름때 제거하느랴 여사님 고생 엄청 하셨습니다.
주방 기구별 용도별 정리정돈은 언급할 필요도 없는 달인의 경지 수준입니다.
사다리차 안되는 고층인데도 신속하게 엘베직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변에 많이맍이 추천하겠습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4-04-07,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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