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24 포장이사] 편안한 이사가 되었어요

이사 직전에 코로나 확진되어 이사전날 해제. 덕분에 살림정리도 거의 못하고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짐도 많고 6년만에 이사라 정신도 없어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서서 있으면 힘들다고 의자 가져다주시며 앉아서 보고있으라 하시는데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이사들어오는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한데 어찌어찌 다 정리해서 넣어주시고. 파손된 것 하나 없이 말끔하게 끝내주셨어요. 특히 주방정리는 정말 엄지척이 절로 나옵니다. 722팀 분들 모두 베테랑이신 것 같아요. 팀워크도 죻으시고. 지인소개로 722팀에 의뢰를 했던건데 왜 그렇게 강추라며 자신있게 소개해줬는지 알겠더라구요.

 

감사드리고 다음에 이사할 때 다시 부탁드릴께요^^  

 

 

( 출처 - https://www.yes2424.com, 2022-11-16 , 칭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