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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야기

[yes2424 포장이사] 571팀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 다될떄 까지 무려 12시간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 집이 평수보다 짐이 많아서 힘드셨을것이고,

예상된 시간보다 더 걸렸을텐데도 

웃는 얼굴로 끝까지 책임지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출발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네요.

 

기존 가구의 흠이나 이렇것도 다 체크해서 확인해주시고,

냉장고 후면 청소도 깨끗히 해주셨고 포도어 냉장고 정수기 분해도 척척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모님도 꼼꼼하고 너무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팀 선정할때 유일하게 경인 지역에서 그 어떤 부정적 평도 없는 팀을 고른것이었는데,

역시 그럴만했습니다.

 

인천쪽이라면 무조건 571팀 하세요 강추합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3-09-20,   칭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