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리뷰를 잘 써주지 않는다." 웹상에 떠도는 말입니다.
남자들이 리뷰를 쓸 때는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였거나, 극도로 불만족 하였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글의 작성자는 33세 남성으로, 이 글은 예스2424 칭찬글에 작성하는 중입니다. 즉,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였다는 뜻입니다.
7월 29일 포장, 7월 30일 이사.
안전안내문자는 폭염특보로 연신 울려대고, 구름 한 점 안보이는 뙤약볕 속에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워서 일하시기 힘드실까 걱정이라는 인사에 "비오는 것 보단 낫습니다~!" 하시며 웃으며 들어오시던 모습에 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이사임에도 불구하고 가구와 가전제품들 적절히 잘 배치해주시고, 최대한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견적보러 오셔서 힘드시지 않냐는 질문에 "저희야 불러주시는게 감사하지요~"라고 하시던,
이틀 내내 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든 기색없이, 짜증내는 표정 하나 없이 일하시던,
대충 정리해놓고 가셔도 된다는 말에 그렇게 허투루 일하지 않는다며 안방, 책장, 부엌 완벽하게 정리해주시고 청소까지 마무리해서
팀장님과 부산777팀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출처 - yes2424.com, 2023-08-28,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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