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사업체 견적도 안보고 딱 861팀 사장님께만 견적보고 계약했었습니다.
계약하기전 금액도 살짝부담되긴했지만 사장님이 믿고 맡겨달라고하셔서 군소리없이 계약했구요 ㅋㅋ
저희가 살던곳은 39평이었고 이사갈곳은 51평이었습니다.
엄마를 모시고살아서 짐이 엄청 많았어요 ㅋㅋ10톤에 용달하나 추가였구요.
내려갈때는 사다리차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라 걱정도 많았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이사를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ㅠㅜ.
사장님포함 총 8분 아침 8시 전에 도착하셔서 1시간만에 패킹 완료했구요 9시부터 짐내려갔네요.
마친건 12시쯤 이었구요.
일단 패킹속도 안정성 최고입니다. 주방담당이모님 정말 짱이에요!! 제가 사장님과 계약하면서 제일 중요시 했던게 주방정리였거든요
문제는 이사갈집에 도착해서인데..1시쯤도착해서 잔금 치르고 전임차인과 임대인간의 분쟁으로 저희는 잔금을 치르고도 올라가질 못하고있었어요..무려 3시까지요 ㅠㅜ 861팀께 너무죄송한마음이 컸구 짜증도나고 엘리베이터 예약시간은 1시부터 5시인데 시간은가고..
우여곡절끝에 3시부터 짐올라가기시작했는데..전 엘베이사가 처음이라 진짜 엄청오래걸릴줄알았거든요
근데 딱 4시간30만에 마무리가 되더라구요..참고로 25층이었습니다..ㅎㅎ
사다리차로 내리는것도 4시간 가까이걸렸는데..엘리베이터 1개짜리로 25층까지 올리는속도가 사다리속도랑 비슷했어요
주방및 드레스룸 정리도 완벽하시고 제가 말씀드린위치로 전부 맞게 배치해주셨구요
이동네 매매목적으로 일단 전세사는거라 2년후에 이사갈때도 꼭 861팀 부른다고 사장님과 손가락걸고 약속했네요 ㅎㅎ
여러분 망설이지마시고 861팀 무조건 강추입니다!!!!!
( 출처 - https://www.yes2424.com, 2022-10-21,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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